회피성 성격장애, 무책임, 상대 거절, 회피 회피성 애인, 자꾸 도망가는 상대 맘을 알고 싶다면 필수 클릭!!

2025. 3. 2. 16:2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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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간단한 예시를 통해, 자꾸 책임을 지지 않고,

도망가는 분들을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1. 일단 먼저 그들의 기본적인 성격과 마음 작동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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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 성격장애 원인 및 증상 인간관계 어려움 인간관계 책임감 :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기

회피성 성격장애: 인간관계가 두려운 사람들​​1. 회피성 성격장애란?​회피성 성격장애(Avoidant Personality Disorder, AvPD)는 타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하고 극도로 회피하는 성격​장애 중 하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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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장 피해를 입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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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 성격 장애, 회피, 무책임, 인간관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 ... 가장

회피성 성격 장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트라우마, 우울증 같은 질환은 잘 알고 있지만, 이 명칭은 많이 들어보지는 못하였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 주위에 꼭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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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어느 시골의 한 소년 있었다... 그는 중고등학생 시절을

그의 고향 시골에서 보냈다... 한가로운 평화로운 시골에서 지내는 다른 집들과는 달리, 그는 항상 집에서 평화롭지 못했는데 바로 그의 부모 때문이었다 .... 그의 부모는 20대 초반 시절 결혼을 하여, 할아버지(아버지의 아빠) 집에서

같이 지냈는데.... 이상하게 할아버지는 많은 자식들 중에 항상 가장 만만한 그녀의 아빠를 항상 책망을 하는데.....

그녀의 아빠가 20대가 되자마자, 가게를 열어 생계를 꾸리고 장사가 잘되어 형제들 중 가장 소위 잘나가는 사장이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항상 돈을 잘 버는 아버지에게 매번마다 돈을 요구하고, 그 와중에 그녀의 아버지 형들도 그에게 똑같이 돈을 요구해왔다,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는 아버지는 가게를 꾸리고 나면서 받는 스트레스 할아버지 집에서 사는 스트레스로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 밤마다 예민해지며 그의 아내와 그의 첫째 아들에게 스트레스를 풀기 일쑤였다, 그래서 그 소년은 자신이 항상 학업, 인생 방향 등을 부모에게 바랄 수는 없었고 자신 스스로 모든 걸 해결하며, 대학교는 제법 좋은 서울권 대학교로 진학하기에 이른다...

서울로 향하며 맘속으로 굳게 다짐한다. '인제 나는 저 시골로 내려가지 않을 거야 .. 나의 고향은 지옥이야, 연락도 안 하고 혼자서 잘 살 거야... 어차피 나 혼자 모든 걸 감당해왔어 엄에 빠는 항상 나를 질책하고 큰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밤마다 나한테 풀었어 ... 그리고 무엇인가 나의 맘을 말할 때마다 내 말을 딱 자르고 내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 챙겨준 게 아무것도 없어 심지어 대학도 내가 알아보고 내가 가는 거잖아, 어머 아빠가 도대체 해준 게 뭐야... 난 절대로 뒤돌아 보지 않을 거야' 그는 서울로 상경해, 모든 인간관계를 만들기 시작한다, 대학 생활은 그에게 천국이었다, 밤마다 새벽마다 잔소리 꾸중 고함을 듣는 대신, 즐기기 좋은 유흥거리가 있었고, 드디어 맘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도 생겼다..

하지만 ...대학 동아리에서 자신이 일을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다들 자신의 연락을 거부하는 것 같았다... 다들 주위에서 얘기한다 '너는 너무 너의 맘을 이야기 안 해' '너는 일을 하면 상대에게 알려야지' ,'너만 일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하고 같이 일을 해야지' ,'넌 네가 못한 일이 있으면 왜 책임을 지지 않고 말을 하지 않아서 일을 그르쳐??'

인간관계는 그에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도 생겼다 ... 하지만 깊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옆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여자친구를 배려 안 하는 일이 허다했다... 여지친구는 화나거나 토라지면, 풀어주는 방법을 선택 대신 자신이 먼저 화를 내고 자존심을 챙기며 오히려 적반하장처럼 굴었다...... 많은 이성친구를 만났지만 항상 1년 이상은 가질 못했다.... 모든 게 잘못된 것 같았다...

한강을 보며 ... 나는 왜 주위에 사람이 없지 .... 그 흔한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이 모양일까??? 그가 기대했던 20살에 대학 시절은 허무하게 건강한 관계없이 지나가 버렸다....


해설

문제를 먼저 볼까요??

1. 대학 동아리 관계

위 예시에서 대학 동아리 사람들에게 듣는 말은

'너의 마음을 알 수 없다' '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지' 이 말은 항상 자신이 혼자서 일을 처리했던 생활양식에서 나오는 습관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부모님에게 감정을 차단하고 자신 스스로 해왔던 습관 .. 하지만 자신에게 궁한 일은 괜찮지만 단체에서 하는 일들은 주로 '함께'하는 그룹 활동입니다... 자신이 혼자 처리하면 일이 그르쳐질 수도 있는 그룹에게는 그의 생활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 모르겠으면 잘못했으면 리더에게 알리고 책임을 져야지 무책임하게 있어?? " 여기가 바로 핵심 부분입니다.

활동을 하며 자신이 실수를 하였을 때,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 행동은 바로 '거부'를 느끼기 싫어서입니다.

거부를 느끼는 것을 극도로 두려운 나머지 아무 해결 행동을 취하지 않고, 그저 방관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너무 상대방들의 '거부' 의사를 느끼는 것이 두려워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 '회피'를 선택하는 것이죠.

2. 연인

상대방의 '거부'를 느끼는 것이 두려워, 회피를 선택하는 방법들 중에는 적반하장 식으로 화내기, 도망가기, 연락하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연인 간에 관계에선, 다른 관계들보단 심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육체적 거리도 많이 가까운데요

그러면 더욱더 이 '거부감'을 느끼기 싫어, 회피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금방 질리고, 이해하질 못하며

남성의 남성성도 무너지게 됩니다...

이 모든 증상의 이유는 바로 부모님에게 매번 거부와 부정적인 감정,생각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 연인과의 관계 나아가 사회에서 자신이 가지는 정체성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모의 역할 너무나도 중요한것이 실감이 나실겁니다..

특히 20대 후반 회피성을 가진 상대와 연애를 하신분들이라면....

그러면 치료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글에 위 예시로 치료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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